[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은 3월 금통위에서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삼성선물은 외환보고서를 통해 이날 원/달러환율은 금리인상 이슈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1110원대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오늘 열리는 금통위에서 인플레 우려 속에서 금리인상이 예상되고 있다"며 "원/달러 환율은 1113~1120원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연구원은 "이미 서울외환시장에서는 금리인상 기대감이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며 "한국은행이 추가적인 금리인상을 강하게 시사하지 않는다면 최근의 박스권을 벗어나지는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밤사이 미국 증시와 글로벌 환시 모두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했다. 미국 달러는 반등 시도가 나타나고 있지만 중동의 정정불안 우려로 강한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전 연구원은 예상했다.
전 연구원은 "우리 증시도 강한 지지력이 유지되고 있지만 추가적인 상승 모멘텀을 찾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며 "증시에서 외국인 역시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