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신증권은 10일 현대상사에 대해 펀더멘털의 턴어라운드 추세가 예상보다 강력하게 지속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정연우 연구원은 "올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청도조선소 역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는 과정으로 펀더멘털 개선 지속과 함께 주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1.6%, 81.6% 증가한 9220억원, 195억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다. 기계·플랜트 부문 매출, 이익이 개선세를 보이고 철강부문 손익이 점차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
정 연구원은 "청도조선소는 점차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는 과정이어서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 요인으로 전환될 수 있다"며 "주가의 조정 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상승 추세를 바꿀 만큼의 위험 요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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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