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악성코드 공격대비 보안관리 철저해야
- 패치관리시스템에 악성코드 설치유무 긴급 점검
[뉴스핌=신동진 기자] 지난 3.4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에 이어 새로운 하드디스크 삭제용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정부는 8일 미상해커가 하드디스크 삭제용 악성코드를 정상 보안패치 파일로 위장해 기관 또는 업체 내부의 패치관리시스템(PMS)을 통해 유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악성코드는 감염된 컴퓨터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에 하드디스크 삭제용 악성코드를 자동으로 전송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각급기관 및 업체에 각종 패치관리서버, 백신커버 등의 관리자 계정 및 패스워드 변경, 비인가자 접속 여부 및 악성코드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해킹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 정부는 해커가 새로운 공격 수법으로 개인용 PC를 해킹해 좀비PC 또는 하드디스크 파괴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인터넷 사용자는 정보보안수칙을 지켜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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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