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 대한 펀드매니저들의 관점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가 8일 보도했다.
조사분석 기관인 퀵(Quick)에 따르면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일본 증시 전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절반 가량이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4월 이래 최고 수준이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2월보다 17% 포인트 가량 향상된 것이며 비중 확대 이상 의견이 3개월 연속으로 중립의견 응답수를 초과한 결과다.
조사가 진행된 지난 주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일본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인 바 있으나 여전히 투자자들은 글로벌 경기회복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조사에서 소폭 비중확대 의견은 7% 늘어난 46% 였으며 중립의견을 내놓은 응답은 4% 포인트 줄어든 33%에 그쳤다.
또한 전체의 4% 응답자는 "강력한 비중확대" 의견을 내놓았다. 지난 달에는 "강력한 비중확대"라는 응답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