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교보증권은 8일 증권업종에 대해 "대내외 악재로 단기 주가 상승이 제한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2월 중 증권업종 지수는 3.3%가 상승해 코스피(3.4%) 상승률을 밑돌았다. 이는 북아프리카 및 중동 사태 장기화, 신흥국 인플레이션 우려, 저축은행 영업정지 등 대내외 악재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기 때문이다.
임승주 연구원은 "이번주에도 대내외 악재가 상존해 있으며, 선물·옵션만기일 및 금융통화위원회 금리 결정 등 변동성이 큰 한 주가 될 것"이라며 "단기 주가 상승의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변동성 장세로 인해 거래대금이 소폭 감소하고 고객 예탁금도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란 예상이다. 또 이달 들어 주식형 펀드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추세 전환으로 단정하기엔 시간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임 연구원은 당분간 위탁매매영업에 강하고 지점 네트워크가 풍부한 증권사에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업종내 최선호주로 대우증권과 삼성증권을, 관심종목으로는 키움증권을 꼽았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