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내 컨소시엄이 110억 달러 규모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철도건설 프로젝트의 사전자격심사(PQ)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철도주들이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세명전기가 전날보다 2.12% 오늘 5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대아티아이와 리노스, 대호에이엘 역시 1% 전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코트라(KOTRA)에 따르면, UAE 철도프로젝트 사전자격심사(PQ) 입찰결과 발표에서 GS건설과 삼성물산(건설부문) 등 2개 컨소시움이 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소기업들도 PQ에 참여한 3개 기업 모두 통과됐다.
이에 따라 한국 최초 해외철도 건설 수주를 위한 1차 관문을 넘었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PQ입찰은 UAE 1단계 패키지로 총 265Km의 화물선을 먼저 건설하는 20억달러 규모의 공사이며 2단계인 두바이-아부다비-후자이라 등 UAE 주요 도시를 연결(총연장 1500Km)하는 110억달러 규모의 공사는 2012년 중 발주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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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