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금융감독원이 소속 전문상담원 상담체제로 전환을 완료했다. 그간 금융회사 직원들을 통한 상담이 일부 이뤄져 공정성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이를 시정하기 위한 조치다.
3일 금감원은 지난 2009년 3월부터 금융회사 파견직원이 소속 금융회사 관련 민원 상담을 하지 못하도록 조치한 이후 올해 2월말 현재 금융회사 파견직원이 전원 해당 금융회사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2월말일자로 금감원 소속 자체 전문상담원 상담체제로 전환을 완료했다는 설명.
금감원은 지난해 6월 지원에 배치된 19명의 파견직원을 전원 복귀시키고 1332 콜센터 기능을 본원으로 통합함과 더불어 전문상담원 체제로 전환을 본격 추진했다. 지난해 12월말 11명이 복귀했고 이어 올해 2월말 잔여인원 13명이 전원 소속 금융회사로 돌아갔다.
금감원은 향후 전문상담원 체제를 통해 보다 나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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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