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가 창업을 구상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e-창업스쿨’ 온라인 강좌를 4일 오픈한다.
서울시는 3일 더 많은 시민들에게 창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 주부 대상 온라인 창업교육인 맘프러너 강좌를 대폭 개편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e-창업스쿨’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맘프러너 강좌는 창업을 준비하는 주부들을 돕기 위해 서울시 여행프로젝트 일환으로 2008년부터 실시한 온라인 무료 창업교육으로 올해부터는 맘프러너 강좌가 별도로 운영되지 않고 ‘e-창업스쿨’로 흡수 통합된다.
특히 서울시는 취업의 기회를 창업으로 확대한 2030청년 창업프로젝트의 성공에 이어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장년층, 주부 등 누구나 창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온라인 무료 창업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개설된 교육 과정은 기존 실무 3개 과정을 27개 창업일반교육으로 확대하고, 창업 3개 과정은 8개 창업기본교육으로 대폭 확대했다.
창업전문교육 수강생은 창업기본교육 수료자 중 심사를 거쳐 1600명을 선발하며, 창업전문교육 수료자 중 320명은 심사를 통해 창업실습교육까지 수강할 수 있다.
송호재 서울시 창업소상공인과장은 “시간, 공간, 비용 제약없이 이용가능한 서울시 온라인 창업스쿨은 창업으로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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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