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캐나다 항공사 봄바디어(Bombardier)가 항공기 주문에 힘입어 급등세로 장을 마쳤다.
봄바디어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증시에서 전날 종가보다 7.49% 상승한 6.60달러로 장을 마쳤다.
봄바디어는 일시 6.72달러까지 오르며 8% 이상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워런 버핏이 소유한 제트기 업체 넷젯(NetJets)이 봄바디어로부터 총 67억달러 규모의 항공기 120대를 주문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세부 계약에 따르면 넷젯은 28억달러 규모의 제트기 50대와 추가로 70대를 구매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핏은 이날 오전 CNBC에 출연해 "이번 주문은 민간 항공업 역사상 최대 규모"라며 "향후 10여년 항공기 수요에 대한 기대를 충족해 나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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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