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삼성전기가 올 1분기 1000억원대의 영업이익 달성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TB투자증권 최성제 애널리스트는 3일 "3월 모바일 기기 전방 산업 확대 및 LED 가동률이 5~10% 추가로 회복되면 1000억원 대의 영업이익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애널리스트는 "주요 매출처였던 LED TV의 재고 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판단된다"며 "LED생산 가동률도 4Q10(30~40%)1Q11(50~60%)로 상향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태블릿 PC 및 스마트폰용 고부가가치용 MLCC의 견조한 매출이 지속되면서 캐시카우인 MLCC의 수익성도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MLCC 매출 중 모바일 기기의 매출비중이 25%에서 올해 약 30%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고객사의 다변화로 MLCC 삼성전자의 매출비중은 20% 수준으로 건전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 6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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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