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NH투자증권은 3일 멜파스에 대해 신규 터치센서칩 출시로 칩 개발능력을 입증했다며 목표가를 기존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서원석 연구원은 "32비트 ARM 기반 신규 터치센서칩 MMS-100 출시를 통해 칩 개발능력에서 선발업체 대비 앞서는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특히 1칩으로 7인치 디스플레이까지 구동하고 2칩을 통해 15인치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이로 인해 급성장하는 태블릿 시장에 적절하게 대응하면서 시장점유율(M/S) 확대 및 매출 급성장을 전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서 연구원은 "올해와 내년 매출 성장률이 높고, 40% 이상의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유지되는 만큼 국내 경쟁업체(PER 7.3배)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이 적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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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