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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물가 2개월 연속 4%대 급등"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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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동월대비 4.5%↑, 전월비 0.8%↑
- 근원지수 3%대 진입, 19개월래 최고
- 신선식품지수 전년동월비 25.2% 급등
- 농축수산물 17.7%, 석유류 12.8% 급등

[뉴스핌=김연순 기자] 2월 소비자물가가 2개월 연속 4%대로 급등하며 고공행진을 지속했다.

신선식품이 25% 이상 급등한 가운데 농축수산물과 석유류까지 급등양상을 보였다. 특히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지수까지 3%대로 급등하면서 1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 통계청은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4.5% 상승했고 전월 대비로는 0.8%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지난달 4.1% 상승 이후 2개월 연속 4%대로 상승했고 전월대비로는 3개월 연속 상승했다.

특히 한파 등 이상기후와 중동사태 영향으로 신선식품지수와 농축수산물, 석유류의 급등세가 이어졌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0.8%, 전년동월대비 25.2% 급등한 가운데 신선채소가 전년동월대비 25.5%, 신선과일도 31.9%나 급등했다.

농축수산물도 전월대비 2.8%, 전년동월대비로는 17.7% 급등했다. 농산물이 전년동월대비 21.8% 급등했고, 수산물은 11.4% 올랐다.

이에 장바구니물가인 2월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9% 상승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근원지수)는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3.1% 올랐다. 근원지수가 3%대로 진입한 것은 지난 2009년 8월 3.1%를 기록한 이후 처음이며 2009년 7월 3.2% 상승 이후 19개월만에 최고치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5% 각각 상승했다. 집세가 전년동월대비 2.7% 상승했으며, 개인서비스가 3.0%, 공공서비스가 1.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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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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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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