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한국GM이 서울 코엑스에서 '쉐보레 빅뱅'이란 이름의 대규모 쉐보레 브랜드 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이달 한 달 동안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총동원, 대표 제품 브랜드인 '쉐보레' 알리기에 본격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한국GM은 쉐보레 브랜드의 국내 도입 발표 이후 지난 한달 동안 올란도, 아베오, 카마로 등 신차 세 차종을 연이어 선보인 데 이어 이번달 부터 경차 스파크, 준중형차 크루즈를 본격 판매한다.
이날 쉐보레 빅뱅 행사를 필두로 서울,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달 한 달 동안 대대적인 브랜드 프로모션을 통해 쉐보레 브랜드를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
이번 쉐보레 빅뱅 행사는 밀레니엄 프라자에 신제품 전시, 인터콘티넨탈 호텔 외벽을 활용한 대형 비디오 쇼, 메가박스 영화관 내 차량 전시, 레이싱 이벤트존 운영 등 코엑스 내 구역을 나눠 다채롭게 진행됐다.
한국GM은 이번 쉐보레 빅뱅 행사와 더불어 서울 전역에 쉐보레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노출해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또한 부산 최대의 유동 인구를 자랑하는 센텀시티 내에서 대대적인 쉐보레 브랜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과 부산 외에도 주요 도시 및 지역에서 지하철 스크린 도어 광고, 빌딩 옥탑광고, 트럭 랩핑 광고 등을 진행해 전국적으로 쉐보레 붐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안쿠시 오로라 한국GM 판매·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100년 전통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대규모 마케팅 행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국내 고객에게 인사를 드리리게 돼 기쁘다"며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쉐보레 제품들과 최상의 고객 응대를 바탕으로 제품 판매에서 AS까지 쉐보레의 진정한 가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한국GM은 지난 1월 새 브랜드 도입 발표 이후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제품 디자인, 서비스, 안전, 품질 등의 항목으로 나누어 새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기대와 아이디어를 응모 받았다.
이를 반영한 고객 지향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보다 더 참신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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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