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에너지기구(IEA)의 파티 비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8일(현지시간) 로이터 인사이더TV와의 인터뷰에서 "정확하게 측정하기는 어렵지만, 산업보고서에 따르면 리비아 석유생산량이 절반 수준으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른 소스에 의한 관측에 따르면 리비아의 일일 생산량은 기존 160만 배럴에서 4분의 3 정도 감소한 수준으로 측정되었다.
비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또한 "유가가 올해 말까지 배럴당 110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면 글로벌 경제 회복을 좌초할 수 있는 심각한 위험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IEA는 석유 수급에 중대한 차질이 생길 경우, 즉각 보유고를 긴급 방출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