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코스피200 주가변동에 따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수연계 정기예금(ELD) 4종을 3월 1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양방향 4호는 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할 경우 모두 수익률 기대가 가능한 상품이다. 결정지수가 24% 상승하면 최고 연 11.04%를 지급하고 19% 하락해도 최고 연 7.79%를 지급한다.
▲안정형 84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30% 이상이면 최고 연 15.0%를 지급하며, 장중지수와 관계없이 기준지수와 결정지수만을 비교해 이율이 결정된다.
▲안정투자형 53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15% 이상이면 최고 연 11.1%를 지급하고, 가입기간 중 1회라도 장중지수가 125% 이상이면 연 7.40%로 이율이 확정된다.
특판연계형 하나 지수플러스 정기예금 164차 역시 KOSPI200에 연동한 적극형 상품이다. 164차 지수플러스정기예금 신규 금액 범위 내에서 정기예금에 함께 가입하면 연5.1%의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적극형 90호는 결정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30% 미만이면 최고 연 13.63%를 지급한다. 단 가입기간 중 1회라도 장중지수가 125% 이상이면 연 4.70%로 이율이 확정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최근 유가급등으로 인한 글로벌 증시의 전반적 조정 및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 며 “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하락하는 경우에도 일정부분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양방향형 ELD를 출시해 더 많은 고객들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오는 4월 29일까지 ELD와 ELF 상품을 동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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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