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엔시티(대표 김흥기)가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프러포즈의 명소다운 프러포즈 이벤트로 연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프러포즈 콘서트는 전망 레스토랑을 프로그램에 넣는 등 거듭된 진화과정을 통해 N서울타워를 자랑하는 초대형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번 발렌타인데이 프러포즈 이벤트에는 토털웨딩서비스 ‘에스웨딩’이 직접 프러포즈 도우미로 나서 기존의 프러포즈 콘서트보다 완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프러포즈의 명소 N서울타워에서 마련한 프러포즈 콘서트에 올해의 첫 번째 주인공이 탄생했다. 올 가을 결혼을 앞 둔 이성재, 곽자운 커플은 5년 전 회사에서 만나 몰래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연인이다.
이성재씨는 “작년 가을 상견례를 준비하던 중 아버지께서 갑자기 돌아가셨다. 힘든 시간을 기다려주고 함께 해준 그녀에게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기회다 싶어 신청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고급 리무진으로 연인의 무사 귀가까지 책임진 N서울타워와 에스웨딩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도 프러포즈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결혼을 앞두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연인은 N서울타워(www.nseoultower.co.kr)와 에스웨딩(www.s-wed.com) 각각의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남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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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