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세계 최대 카지노운영사인 시저스 엔터테인먼트는 라스베가스와 애틀랜틱 시티의 저조한 도박수요로 지난 4분기에 손실을 기록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시저스의 4분기 순손실은 1억9670만달러로 집계됐다. 시저스는 1년전 2억9560만달러의 순익을 거둔바 있다.
매출은 1년전의 20억9000만달러에서 21억2000만 달러로 올랐다.
지난해 11월 5억달러 규모의 IPO계획을 철회한 시저스는 라스베가스 시저스 팰러스에 새로운 호텔 타워를 건립하고 라스베가스 스트립 동쪽편에 새로운 식당 및 엔터테인먼트 회랑을 추가하기 짓기 위해 4억 달러의 중장기대출(term loan)을 받았다.
지난 2008년 사모펀드사인 아폴로 매니지먼트와 TPG가 310억 달러 규모의 기업담보차입매수 방식으로 인수한 시저스는 미국에 12개를 비롯, 총 50개의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