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현대차그룹이 4조 9601억원에 현대건설을 인수한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25일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차그룹 컨소시엄과 현대건설 인수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날 자료를 통해 "채권단과 최종 인수대금 타결에 이르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조속히 인수절차를 마쳐 현대건설을 세계적인 선도 건설업체로 발전시켜 국민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토록 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인수가격 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채권단은 다음달 10일께 주주협의회 동의를 거쳐 현대차그룹과의 최종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4월 초까지 매각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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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