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11시 20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소비자 용품과 산업 기계, 항공우주 산업까지 포괄하는 복합기업 텍스트론(TXT)을 이제 매수할 때라는 의견이 나왔다. 비즈니스 사이클과 재고 동향을 감안할 때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다.
UBS는 텍스트론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27달러에서 35달러로 대폭 올렸다. 이와 함께 2012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1.80달러에서 1.90달러로 높였다.
텍스트론에 대한 분석 결과 3년만에 사업 전망이 긍정적으로 돌아섰다고 UBS는 전했다. 또 항공 업계 동향과 재고 사이클, 가격 흐름 등 주요 지표들이 의미 있는 향상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텍스트론의 주력 브랜드 중 하나인 세스나 항공기의 판매가 2014년까지 230대를 기록, 최저 실적 대비 20%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