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푸드가 미국 정통 수제 햄버거 레스토랑 '자니로켓' 1호점을 오픈하며 햄버거 사업에 새롭게 진출한다.
신세계푸드는 "작년 3월부터 자니로켓 브랜드의 국내 도입을 위해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한국 햄버거 시장 조사와 자니로켓 브랜드 경쟁력 분석을 진행한 뒤 한국 론칭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자니로켓은 지난 1986년 오리지널 햄버거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출발해 미국과 유럽, 남미, 중동, 아시아 등 12개 국가에서 300여 개의 점포를 운영 중인 미국의 대표적인 복고풍의 풀 서비스 햄버거 레스토랑이다.
국내 햄버거 시장은 작년 2010년 90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 햄버거는 전체 시장의 10%인 1000억원대 규모로 성장세가 매우 높을 것이란 전망이다.
신세계푸드는 "자니로켓 햄버거는 얼리지 않은 생고기를 갈아서 만든 쇠고기 패티의 풍부한 육즙과 직접 개발한 소스와 신선한 토핑이 어우러져 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난 프리미엄 햄버거"라고 설명했다.
자니로켓 신세계 강남점 1호점도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 보다는 가장 미국적인 오리지널 햄버거 브랜드라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자니로켓 고유의 메뉴와 맛과 차별화된 서비스,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수를 띄운다는 전략이다.
테이블마다 미국의 올드 팝 뮤직을 들을 수 있는 주크박스(Juke Box)를 설치하고 특정 시간대에는 직원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댄싱타임(Dancing Time)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미국 전통 음식과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오는 3월 파주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지역별 상권 분석을 통해 매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일채 신세계푸드 대표는 "자니로켓 론칭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햄버거 시장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규모의 경쟁보다는 새로운 외식 트랜드를 선도하는 자니로켓만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나가는 데 주력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