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의 1월 내구재 주문이 침체를 끝내고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 전문가들은 24일 우리시간 오후 10시 30분 상무부가 발표하는 미국의 지난달 내구재주문이 2.7% 증가, 2.3% 급감했던 직전월의 침체를 끝나고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의 최근 서베이 결과는 전했다. 다른 조사에서는 2.4%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기도 했다.
가장 비관적인 전문가는 1.8% 감소할 것이라고 보는 반면, 가장 낙관적인 경우는 6.9% 급증할 것이라고 보기도 했다.
내구재주문 증감에 큰 영향을 주는 '변동요인'인 보잉사는 지난달 두 대의 비행기를 주문하며 지난 5월 이후 최저 규모의 비행기를 구입한 데다 민간 여객기 주문은 지난 여름과 가을 초 같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 않고 있어 이 변화가 주목된다.
그러나 보잉사의 주문과 전체 민간 여객기 주문을 서로 연관짓기엔 무리가 있다는 판단도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해 12월 내구재주문이 굉장히 저조했기 때문에 1월에는 반등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내구재 주문 지표는 이에 따라 운송장비를 제외하고 '근원(코어)'지수를 보게 되는데, 이 근원지표는 지난해 12월 0.5% 증가한 데 이어 1월에도 0.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근저에서 회복세가 진행 중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발표를 앞둔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직전월인 41만건에 비해 다소 진정된 40만건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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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