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성원파이프(대표 김충근)는 미주제강의 철광석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성원파이프의 이번 컨소시엄 참여로 미주제강 역시 안정적인 자금를 확보하게 됐다. 성원파이프도 전략파트너로서 유통망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최근 미주제강은 미국 알렉산드리아 에너지사(Alexandria Energy)와 멕시코 철광석 광산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계약서’에 서명하고, 1차로 200만 달러를 투자해 철광석 유통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힌 상태다.
성원파이프 관계자는 "최근의 기상이변과 공급차질로 인한 철강석의 수요가 급등하는 가운데 이번 철강석 개발 컨소시엄 참여가 성원파이프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향후 유통 물량의 50% 수익을 가져가는 것으로 MOU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주제강은 철광석 광산 개발을 통해 국내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에 납품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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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