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SPC그룹의 양산빵 계열사인 삼립식품과 샤니가 분사 39년만에 재결합한다.
23일 SPC그룹에 따르면 삼립식품은 지난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제조업을 제외한 판매업, 제품개발 부문을 포함한 영업권을 양수하기로 의결했다.
양수가액은 28억4500만원으로 3월 25일 주주총회에서 이 안건이 의결되면 오는 4월 1일부터 통합 작업이 시작된다.
샤니는 지난 1972년 삼립식품에서 분사된 바 있다. 다만, 이번 양수도 이후에도 샤니 브랜드는 그대로 남을 전망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중복되는 영업조직, 물류비 단일화하면서 기업경쟁력 강화하기 위해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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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