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차홍선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한화에 대해 지난해 4/4분기 실적은 기대에 미흡했으나 올해는 당초 예상과 달리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PVC, 태양광, 대한생명, 해외수주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당초 5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했다.
다음은 차 애널리스트의 이날자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2010년 4분기 실적 우려 및 한화케미칼의 폴리실리콘으로 주가 하락
2011년 1월 31일의 58,000원을 고점으로 한화의 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하였다. 하락한 주요 이유는 일시적인 비용 처리로 인한 2010년 4분기 실적 감소, 한화케미칼이 신규 진출한 폴리실리콘 사업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판단된다. 2010년 4분기의 부정적인 실적과 달리 2011년 1분기 실적은 큰 폭으로 회복되며, 한화케미칼의 폴리실리콘 공장은 적기에 물량이 정상적으로 출시되어 기업가치를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 대한생명 - 시장금리의 상승과 맞물려 보험영업의 개선도 반영될 전망
시장금리의 하락에 따른 미래의 투자수익율의 하락 우려는 2010년에 나타난 대한생명의 보험영업의 개선을 주가에 반영시키지 못하였다. 이는 역마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금리의 하락은 역마진의 개선을 더디게 함으로써 미래 이익에 대한 불안감을 키워 현재 이익의 개선에 관심을 갖기 힘들게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의 시장금리의 상승과 맞물려 향후에는 대한생명의 보험영업에서의 개선도 점차 시장에서 주목 받을 전망이다.
>> 목표주가 60,000원으로 기존 목표주가 대비 10% 상향 조정
2010년 4분기 실적이 기대수준에 미흡하였으나, 2011년 실적은 당초 예상과 달리 증가될 것으로 본다. 기존에는 2011년 순이익이 5,095억원으로 전망하였으나, 한화케미칼, 대한생명 등으로 인해 5,480억원으로 8% 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당초 55,000원에서 60,000원으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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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