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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치뱅크가 노드스트롬(JWN)의 2011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3.00달러에서 3.02달러로 소폭 높이고, ‘매수’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51달러를 유지했다. 이번 전망치는 오뜨룩 인수에 따른 영향을 감안하지 않은 수치다.
노드스트롬이 고액 소득층의 명품 소비 증가와 신용 시장 향상으로부터 실적 개선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도이치뱅크의 평가다. 특히 지난해 4분기 매출 증가율이 영업 비용 상승률보다 높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여기에 온라인 고가 패션 업체인 오뜨룩 인수를 계기로 매출액과 순이익을 상당폭 늘릴 것이라는 기대다. 이미 온라인 패션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 노드스트롬이 오뜨룩 인수를 계기로 중장기적인 성장 엔진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