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현대홈쇼핑이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다.
23일 오전 10시 37분 현재 현대홈쇼핑은 전날보다 4100원(4.56%) 오른 9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UBS와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는 양상이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날 현대홈쇼핑에 대해 "현 주가는 극심한 저평가 상태로, 상당히 매력적인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을 유지했다.
송선재 연구원은 "지난해 9월 상장 이후 주가가 30% 하락했지만 홈쇼핑업종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고, 정책 리스크도 영업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시가총액은 1조800억원인데 비해, 순현금이 7300억원을 웃돌고 투자자산 가치도 1370억원에 이른다"며 "현재와 같은 현금창출이 지속되면서 2년 후에는 순현금이 시가총액에 육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