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끝이 보이지 않던 D램 가격 하락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자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D램 가격이 8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및 한국과 대만의 주요 D램 제조업체들이 수익성 보호를 위해 가격 인하를 중단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DDR3 D램 주력제품인 1Gb의 2월 초 중간 가격은 0.91달러를 기록했고 2월 중순까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이후 D램 가격은 3분의 2 하락한 상태이다.
최근 D램 제조업체들은 이익 추구형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는 가운데 PC 수요가 증가해야 D램 가격 상승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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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