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반정부 민주화 시위가 유혈진압으로 극한 대립사태로 악화된데다 중동지역 주변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감으로 이들 지역에 대한 곡물 수출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경계감이 강화된데 따른 것이다.
또 시장분석가들은 리비아 사태가 악화되며 유가가 급등하는 등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을 선호하며 자금을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며 큰 폭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22일 CBOT에서 소맥 3월물은 가격 제한폭인 60센트가 하락하며 부셸당 7.6225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6주 최저치다.
옥수수 3월물도 가격 제한폭인 30센트 내려 부셸당 6.7975달러를 나타냈다.
대두 3월물도 역시 70센트나 급락, 부셸당 12.98달러로 마감되며 지난 해 12월20일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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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