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신증권은 23일 정유업종에 대해 단기 주가조정은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투자의견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안상희 연구원은 "통상 지속적인 국제유가 상승은 원재료 비중이 커서 가격전가력이 높은 석유화학 및 정유업종에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한다"면서도 "국제유가가 단기간에 급등하는 경우에는 주가조정 후 시차(Time lag)를 두고 반등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과거 국제유가가 급등했던 2008년 당시에도 배럴당 100달러 이상의 단기간 급등이 지속되면 시장리스크 부각으로 화학 및 정유제품 시황호전에도 불구, 주가는 시차를 두고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마찬가지로 그는 "비록 정유주의 주가가 약세를 기록하지만 견조한 제품시황의 주가반영은 시차를 두고 작용한다"며 SK이노베이션, S-OIL, GS 등 국내 정유사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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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