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수산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다.
최근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잠시 조정을 보이던 수산주들이 수산물 가격 급등 우려에 따른 '피시플레이션' 기대감에 다시 힘을 받는 양상이다.
21일 오후 2시 43분 현재 동원수산은 전거래일보다 950원(9.09%)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집중적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신라에스지가 6.21% 급등하고 있으며 사조대림과 사조오양도 각각 4.78%, 3.14%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사조산업(0.96%), 신라교역(0.69%) 등도 상승 행렬에 동참하는 모습이다.
동양종금증권 오경택 연구원은 "농산물 가격 상승에 따른 애그플레이션에 이어 수산물 가격 급등에 따른 피시플레이션(Fisheries+Inflation)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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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