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KB카드 대표이사에 최기의 카드사설립기획 단장이 사실상 내정됐다.
KB금융지주는 21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KB국민카드 대표이사에 최기의 KB금융지주 카드사설립기획단 단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최기의 대표 내정자는 1956년생으로 부산남고, 동아대 정치외교학을 나왔다. 국민은행 인사부장, 개인영업부장 등을 거쳐 여신그룹 부행장, 전략그룹 이사부행장을 지냈다. 지난해 8월부터 카드사설립기획단장을 맡아 카드 분사 준비를 해왔다.
최기의 대표 내정자는 오는 3월 2일 KB국민카드 설립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오는 2012년 3월 주주총회까지다. KB국민카드는 주주총회 후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한편, KB신용정보 손광춘 대표이사와 KB데이타시스템 이달수 대표이사는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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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