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미국·유럽·아시아 지역의 해외부동산 투자를 위해 약 1조원을 위탁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지난해 9∼12월 미국·유럽·아시아 지역 해외부동산 투자를 위해 부동산전문운용업체 3곳에 약 1조 2200억원을 위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본부는 지난해 12월 푸르덴셜의 계열사인 프라메리카에 약 4400억원을 위탁하는 계약을 맺었다.
투자 대상은 일본·호주·중국·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의 상가·사무용빌딩·주거용빌딩 등으로 기대수익률은 10%다.
또 지난해 9월에는 미국 클리블랜드 소재 부동산 투자 컨설팅 및 운용회사인 타운센드에 약 3300억원을 위탁했다.
이 회사는 미국 부동산에 투자하게 되며 기대수익률은 13%다.
본부는 아울러 지난해 9월 영국 소재 부동산전문회사인 록스프링에 약 4400억원을 위탁했다.
이 회사는 유럽 내 주요도시에 물류센터 등 산업용건물이나 오피스 빌딩 등에 투자할 계획이며, 10%의 기대수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회사와의 약정기간은 모두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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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