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확대하며 2000선을 회복했다.
투신을 비롯한 기관이 매수세를 강화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고 외국인도 '사자' 우위를 보이며 탄력을 불어넣는 모습이다.
18일 오전 10시 3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0.69포인트(1.05%) 오른 1997.91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2003.75까지 상승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7억원, 1023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은 1269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 위주로 350억원가량 매수 우위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다. 건설과 증권업종이 2% 넘게 오르고 있고 운송장비, 기계, 유통, 전기가스, 화학, 종이목재 등이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현대모비스가 3%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등도 1~2% 가량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포스코와 KB금융, LG전자는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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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