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BMW코리아가 BMW 뉴 X3를 공식 출시했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독일자동차클럽인 ‘ADAC’를 통해 품질부문에서 1등을 수상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자동차임을 인정받았고, 자동차전문지 ‘오프로드’는 X3을 최고의 오프로드 차로 선정하는 등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상을 수상하며 그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2.0리터 디젤엔진이 장착된 뉴 X3 xDrive20d이며, X3 xDrive30d는 올 하반기에 도입될 예정이다.
BMW 뉴 X3 xDrive20d는 알루미늄 크랭크케이스 및 커먼레일 직분사 시스템이 적용된 직렬 4기통 가변식 터보차저 2.0리터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8.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8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오토매틱 차량에 최초로 적용된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이 있으며,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지능형 경량구조, 전자식 스티어링, 구름저항을 줄인 런플랫타이어 등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이 접목되어 정부공인 표준연비 17.2km/l를 달성해 친환경 SAV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BMW 뉴 X3는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를 장착했다. 전자적으로 제어되는 이 시스템은 앞뒤 구동력을 0-100, 100-0 도로상황에 따라 가변적으로 배분, 전달하며 접지력 뿐 아니라, 핸들링을 최적화하여 코너링 시, 더 높은 비율의 구동 토크가 리어 휠에 전달, 드라이빙의 묘미를 한층 배가시킨다.
서스펜션은 더블조인트 프론트액슬과 파이브링크 리어액슬을 결합시켜 민첩성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동시에 실현했다. 그리고 속도에 따라 핸들링을 편리하게 해주는 서보트로닉기능을 갖춘 전자식 스티어링을 적용해 정밀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아울러 비틀림 강성이 뛰어난 섀시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한편 X3는 2003년 첫 출시된 이래, 작년까지 60만대가 넘게 판매됐다. BMW 뉴 X3 xDrive20d의 국내 소비자가격은 부가세 포함 59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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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