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동부증권은 현대모비스의 전장 부품 비중 확대와 매출처 다변화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36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동부증권 임은영 애널리스트는 “현대모비스의 2011년 연결매출은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15%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집트 물류창고는 비상시 두바이법인을 통해 대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고부품 시장은 품질평가 시스템 등 관련시스템 미비로 단기간 내 활성화는 어려울 전망이지만 향후 A/S부문 신규사업인 튜닝 브랜드 매출증가로 충분히 만회 가능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임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오토넷 인수를 계기로 전장부품 기술 내재화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현대/기아차 전장부품 구매액은 40조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또 2011년 신규수주는 10년 대비 10% 이상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임은영 애널리스트는 “동부증권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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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