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 분할에 대해 전문성 확보로 부문별 경쟁 전략 강화가 더욱 강도 높게 추진될 것이라는 전망이 16일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기업 분할에 의한 사업 전문성 확대와 마트는 EDLP(EveryDay Low Price), 온라인몰 및 창고형 할인점 강화로 영업레버리지 회복과 해외시장이 확장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백화점은 대형화와 지역 1번점 전략에 의한 고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삼성생명 지분은 각 부문의 재무구조 개선 및 투자재원화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신세계는 15일 지난달 분할을 통해 사업부별 전문성 극대화, 책임경영 체제 확립, 투명성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 등을 도모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5월 1일, 분할 비율은 존속 법인(백화점, ㈜신세계) 26.1%와 신설 법인(이마트, ㈜이마트) 73.9%. 매매거래정지 예정기간은 4월 28일부터 6월 9일이다. 27일 보유시 두 법인의 신주권을 갖게 되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 10일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