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제한적인 보합권 등락 양상을 보이고 있다.
1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우리시각 오전 9시 55분 현재 전날 종가 대비 1.08엔 내린 1만 724.46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0.12% 상승한 1만 738.81엔으로 시작한 이 지수는 시가를 고점으로 이내 오름폭을 반납하며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다 일시 1만 712.49엔까지 반락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2월들어 이 지수의 오름세에 대한 경계감이 나타나며 지수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 1월 물가지표 발표와 일본은행(BOJ)이 정책 결정 등 변수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작용하고 있다.
다만 전날 지수 상승세를 이끌었던 혼다 자동차는 여전히 매수세가 유입되며 1.51% 상승, 지수의 추가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한편 앞서 싱가포르 선물거래소의 닛케이선물지수는 전날보다 10엔 상승한 1만 730엔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달러/엔은 83.32/37엔의 강보합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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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