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현대산업개발의 2010년 영업실적 특징은 매출액의 안정적 증가, 착공후 미분양주택에 대한 대손상각 등 클린화 전략이 투영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자체사업의 기성률이 향상되면서 2011년 매출액은 3.5조원대로 증가하고, 영업이익률도 최소 12.5% 이상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KB투자증권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의 2010년 4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5.0% 증가한 9,068억원, 영업이익은 30.8% 감소한 532억원 (영업이익률 -6.4p한 5.9%), 세전이익은 70.7% 감소한 181억원,순이익은 91.0% 감소한 42억원이다.
4분기 신규수주액은 전년동기대비 27.9% 감소한 1조 4,329억원이다. 4분기 매출액은 시장컨센서스대비 17.0% 상회, 영업이익은 43.2% 하회, 세전이익은 75.1% 하회, 순이익은 93.4% 하회하는 등 일회성 비용반영과 이자비용으로 부진했다.
2010년 연간 (잠정)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6% 증가한 2조 6,744억원, 영업이익은 57.1% 증가한 2,360억원 (영업이익률 +1.9%p한 8.8%), 세전이익은 63.6% 증가한 1,618억원, 순이익은 115.1% 증가한 1,058억원으로 집계됐다.
KB투자증권 허문욱 애널리스트는 "현대산업개발의 연간 신규수주액은 전년동기대비 22.4% 감소한 3조 1,676억원"이며"2010년 매출액은 시장컨센서스대비 5.1% 상회, 영업이익은 12.0% 하회, 세전이익은 26.2% 하회, 순이익은 35.1% 하회했고 예상보다 낮지만, 클린화 고려시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 다음은 주요 리포트 내용이다.
- 올해 주택사업에 대한 비용정산으로 2011년 영업실적 상향
2010년 연간 (잠정)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3.6% 증가한 2조 6,744억원, 영업이익은 57.1% 증가한 2,360억원 (영업이익률 +1.9%p한 8.8%), 세전이익은 63.6% 증가한 1,618억원이다.
연간 신규수주액은 전년동기대비 22.4% 감소한 3조 1,676억원이다. 2010년 매출액은 시장컨센서스대비 5.1% 상회, 영업이익은 12.0% 하회, 세전이익은 26.2% 하회, 순이익은 35.1% 하회했다.
예상보다 낮지만, 클린화 고려시 양호하다. 2011년 경영계획에 대한 회사측 공식코멘트는 없다. 다만 비공식적인 잠정사업계획상 매출액은 시장컨센서스를 2.6% 상회한 3조 5,000억원, 영업이익은 14~15% 이익률인 4,900~5,250억원 수준이다.
KB투자증권의 추정치는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은 3.3% 상회한 반면, 영업이익은 9.9% 하회한다. 주택사업비중이 높은 현대산업의 클린화이슈와 금융비용 증가를 고려해 보수적으로 추정됐으나, 실적턴어라운드 방향성은 동일하다. ① 실적턴어라운드, ②단기낙폭과대, ③ 부동산 규제완화기조의 수혜를 고려해 BUY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