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달 영국의 생산자물가는 예상보다 가파른 상승률을 나타냈다.
석유가격과 수입 금속 및 원자재 가격 중심으로 투입 물가 상승세가 가속화된 영향이다.
특히 생산자 투입 물가가 연간 기준으로 13.4%를 기록, 2008년 10월 이후 최고수준에 이르면서 전체 지수에 영향을 미쳤다.
11일 영국 통계청은 지난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년대비 4.8%로 집계, 직전월의 4.1%(4.2%에서 수정됨)에서 높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4.4%를 예상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결과이며, 지난해 5월 이후 최고수준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PPI 상승률은 전월 대비로도 1.0%를 기록해 직전월의 0.4%(0.5%에서 수정됨)에서 상승세가 두배 이상 가속화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5% 또한 대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원유제품 가격이 전년동기 대비 28.8% 오르며 지난해 5월 이후 연간 최고수준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