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물 관련주들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새로운 테마주도 부각되며 강세다. 보육 등 복지 관련주가 한차례 주목받은데 이어 이번에 '물'테마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젠트로와 AJS 등이 전날에 이어 급등하고 있으며, 시노펙스, 와토스코리아 등도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젠트로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3500원으로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AJS 역시 전날보다 13% 가량 급등했다. 시노펙스와 와토스코리아도 3~5% 가량 상승세다.
전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세계물포럼 한국 유치 및 먹는물 관리법 선진화 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물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박 전 대표는 "20세기가 블랙 골드(Black Gold)의 시대라면 21세기는 블루 골드(Blue Gold) 시대가 될 것이라는 말이 있다"며 "검은 황금은 석유이고, 푸른 황금은 물로서 그만큼 물이 소중한 자원이 되는 시대를 뜻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부가 체계적인 물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다행이지만 물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인식을 포함해 정책면에서도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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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