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여객과 화물 수송량 증가로 고수익 구조 유지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 3300원을 유지했다.
송재학 애널리스트는 11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에도 여객 및 화물 수송량 증가로 고수익 구조가 유지될 것"이며 "올 상반기 대한통운 지분(23.95%) 매각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률이 각각 12.8%, 12.9%, EPS는 각각 2579원, 2644원으로 아시아나항공이 고수익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울러 같은기간 PER은 각각 4.6배, 4.5배, EV/EBITDA는 각각 6.1배, 5.5배로 절대적인 저평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4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시장컨센서스 수준이며, 영업이익은 성과급(175억원) 반영으로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고 순이익은 법인세비용 증가로 적자를 시현했다"며 "전반적인 항공수요 증가세와 비용 안정화로 실적 호조세가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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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