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남해화학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하향 조정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11일 우리투자증권 김선우 애널리스트는 “4분기 남해화학의 실적은 영업적자 91억원, 순손실 52억원을 기록해 예상치를 각각 173억원, 141억원을 하회하는 어닝쇼크 기록했다”며 “실적 하회는 100억원 수준의 재고평가손실 발생, 임금 관련 일회성 비용 발생, 저가 계약 수출 발생 등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남해화학은 국제비료원재료 가격이 2009년 이후 상승 추세를 보임에 따라 재고평가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2010년 하반기 곡물가격 강세, 중국 비료수출 억제에 따른 비료수급 불안정으로 국제가격이 내수가격을 상회함에 따라 두 가격 차이를 제품재고평가손실로 인식했다.
김선우 애널리스트는 “내수재고평가손실 및 판매량 변경을 통해 이익 전망을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3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며 “국제비료강세 사이클 지속에 따른 이익 개선 전망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