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한국타이어가 포드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인 ‘2011년 형 올-뉴 익스플로러’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는 한국타이어의 ‘옵티모 H426(Optimo H426)’은 고성능과 저연비를 동시에 구현하는 초고성능(UHP)·친환경타이어 모델이다.
한국타이어는 이에 앞서 F-150, 더 엣쥐(the Edge), 플렉스(Flex), 몬데오(Mondeo), 퓨전(Fusion) 등 포드의 대표 모델은 물론 지난해 6월, 럭셔리 브랜드인 링컨까지 OE 공급을 확대한 바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OE 공급을 통해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인 북미지역에서의 잇따른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써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포드 익스플로러 이외에도 아우디, 폭스바겐, GM, 크라이슬러 등 세계적 자동차 브랜드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를 포함한 다양한 완성차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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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