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장 들어 낙폭을 확대, 2020선 초반으로 밀려났다.
외국인이 순매도 규모를 대량으로 늘리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이 저가매수에 나서면서 방어하고 있지만 낙폭을 줄이기엔 역부족인 양상이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1시 34분 현재 전날보다 22.66포인트(1.11%) 하락한 2022.96을 기록하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저점을 낮춰 2020선도 위태로운 모습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368억원, 51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은 6765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100억원가량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과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만이 오르고 있다. 건설업종이 4% 넘게 빠지고 있는 가운데 유통, 증권, 은행, 화학, 기계 등도 2% 안팎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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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