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대우증권이 브로커리지와 대기업 IB부문 수익이 증가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 4000원에서 2만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중립 투자의견은 유지.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대우증권의 지난해 3분기(10~12월) 브로커리지 수익이 11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 늘었다"며 "브로커리지 수입이 전체 시장상황에 탄력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포스코 건설등의 IPO/블록딜에 힘입어 IB부문의 영업이익이 200억원으로 전기대비 30% 증가한 점도 긍정적"이라며 "최근 주식형랩 판매잔고가 증가해 자산관리수수료수익도 4% 증가한 250억원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 애널리스트는 "업계 최대 보유채권 규모로 금리 상승기에 실적이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은 부정적인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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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