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LG생활건강이 외국인의 매도세에 3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생활건강은 오전 9시 31분 현재 전일대비 9500원(2.36%) 내린 39만2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7일 이후 3 거래일째 하락세로 씨티그룹,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몰리며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화증권 안하영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경우는 외국인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옵션만기의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다"며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가격하락에 따른 손바꿈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실적부분의 변화는 없다며 긍정적인 시각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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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