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증자에 대한 불확실성에 이틀째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나금융지주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1700원(3.74%) 내린 4만38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기관들이 매도세로 3.91% 급락한 이후 이날은 씨티그룹, 비엔피, DSK, 메릴린치 창구로 외인들의 팔자세가 들어오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외환은행 인수를 위한 증자가 불확실성 요인으로 작용하며 투자심리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연구원은 "증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며 "단기적으로는 불안감에 조정세가 불가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김승유 회장의 연임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은 호재라며 장기적으로 상승에 대한 기대감은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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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