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조선업계의 최근 주가 급락이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봉진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0일, "최근의 주가 급락은 수급 요인에 의한 일시적 주가하락"이라며 "펀더멘탈상의 변화는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히려 최근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됐다며 최고 선호주로 현대중공업을 꼽았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1) 최근의 주가 급락은 수급 요인에 의한 일시적 주가 하락. 비중 확대 의견 유지
2) 펀더멘탈상의 변화 미미
① 해양플랜트와 컨테이너선박의 수주 모멘텀은 이제 시작 단계
② 후판가격 인상 가능성: 실적 둔화폭 크지 않으며, 선가 인상 요인이 되기 때문에 주가에 호재
③ 원화 강세: 원화 강세를 보이더라도 일본, 중국 대비 가격 경쟁력 유지 가능
3) 최근의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① 금융 위기 이후의 고점 PBR 대비로는 여전히 저평가
② 수주 호조시에는 시장대비 상대 PER도 할증 거래. 조선주 PER 9.1배(시장 9.9배)
▶ Top pick: 현대중공업(009540). 차선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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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