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물 수익률은 9일(현지시간) 7.36%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해 11월 중순 부채위기 우려감이 고조됐을 때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에 10bp 낮은 수준이다.
유로존 부채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구제기금 개혁 논의가 일부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라보뱅크의 금리전략가인 리차드 미구엘은 "합의가 이뤄진 듯 했지만 구체적인 세부안은 없는 상태"라며 "다시 한번 그리스와 아일랜드 사태 당시 보여졌던 흔들리는 구제금융 준비상황이 재연되는 것 같아 시장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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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