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기자] 중국 구정 연휴 직후 개장한 상품선물시장에서 소맥 선물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9일 중국 정저우(鄭州) 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소맥선물 9월물은 장 마감 직전 일일 가격 상승 제한 폭인 7.0% 오른 톤당 3051위안에 거래됐다.
이날 신화통신은 중국 소맥 생산지인 산둥성이 60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대해 유엔(UN) 식량기구도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중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소식에도 불구하고 뉴욕시장의 소맥선물은 2% 넘게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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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